너무 친절하고 한국 이름으로 불러주신다는ㅋ 대박이라고 한국어도 쓰세요~ ㅋ 아침마다 간단한 조식도 잘 챙겨주시구요- 주인 언니가 추천해주시는 맛집은 꼭 가보세요~

딱히 없네요- ㅋ

나디아가 정말정말 친절해요 세상에 이렇게 착한 사람이 있다니... 건물은 오래되어 보이는데 관리를 잘해서 불편하진 않았어요

1. 여행객은 복불복이라는거~ 같은 방 쓴 사람들은 나이스하고 조용했는데 다른방 사람들이 휴게실 겸 식탁에서 떠드는 소리가 다 들려서 좀 시끄러웠어요 2. 조식이 9시에 나와요^^;;

위치도 엄청 좋았고, 특히 호스트가 엄청 친절하셨어요! 한국말도 다 하시고, 아침도 정성스레 차려주시고, 추천할 만한 숙소에요!!

없네요.

내가 만난 이탈리아 사람 중 최고로 친절한 사람! 나의 여행에 가장 필요한 것들 원하는 것들의 정보제공과 편의제공이 있었다. 진심으로 이사람이 잘되기를 빌정도로 좋았음!! 위치도 진짜 훌륭해서 중간중간 숙소에 와도 될정도였음!! 주인이 제공하는 지도만 있으면 나는 현지인과 다름없을 정도였어요!

주인 아주머니 너무친절. 진짜 대박. 조식도 맛있음 유기농인데

굉장히 친절한 직원 덕에 이틀동안 편하게 지내다 가요!

따뜻한 물이 콸콸 나오고 화장실도 작지만 많았음! 헤어드라이기 침대별 개인콘센트 있음 조식 맛있음 역에서 매우 가까웠음

주인언니가 주는 지도는 알아보기 힘들었음 그래도 그냥 표지판 따라가면 됨 역에서 가까웠으나 가는길이 전부 돌길.. 딱히 이거말곤

산타마리아 노벨라역에서 찾아가기 좋은 위치에 있었고 호스트인 나디나가 정말 친절했습니다. 오렌지주스, 크로와상, 구운 식빵,커피, 오렌지로 이루어진 아침식사가 쟁반에 담겨서 서빙돼요. 체크인 ㅎㅏ자마자 주위 맛집이 표시된 지도와 함께 주변에 대해 안내해 줍니다. 숙소 건물이 800년 된 건물이라 들었는데 좀 낡긴 했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개인콘센트, 사물함 있어요~ 숙소 현관문키는 체크인 할때 줍니다만 방문키는 따로주지 않아요~ 걱정되면 나디나에게 문의해보면 될듯..아참 수건도 줘요 ㅎㅎ

nope.......

피렌체에 간다면 집주인인 나디나를 만나러 숙소에 갈 것 같아요.

가는 길이 돌길이라 캐리어 끌고 가기 힘들어요. 시설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친절함에 모든 게 기분 좋은 숙소였어요.

위치는 역 근처 숙박소가 많은 골목에 있어요. 역에서 숙소까지 굉장히 울퉁불퉁한 돌길이어서 캐리어를 끌고 가기에는 힘들었지만, 역과 관광지 걸어 다니기에 좋은 위치에요. 무엇보다 호텔의 여주인으로 보이는 나다나가 정말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줘서 매일 기분 좋게 지냈어요. 침대와 시설은 기대하지 않았고 온수 잘 나옵니다. 그래도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여성 분이라면 2인실 쓰세요. 그 방이 정말 조용하고 샤워실이 깨끗했어요.

이탈리아는 원래 위생에 소홀한 듯 가는 곳마다 주방과 식기가 깨끗하지 않았어요. 불편했던 것은 룸 같이 쓰는 외국인들이 매너가 없어서 밤늦게까지 시끄럽고, 남자분들은 땀냄새가 많이 났어요 u.u 꼭 2인실을 추천합니다. 숙소에서는 빨래 금지라서 근처 코인 세탁소에서 빨래했습니다. 세탁비 2.50 + 세제 0.40 + 건조기(2번돌림) 2유로 들었어요. 기계가 동전 먹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주인장 누나 너무 착하심 최고

주인언니가 정말 친절합니다.이건 가셔야 뭔지 아실듯 싶어요. 방은 5인 도미토리치고 넓은편입니다. 침구 깨끗합니다. 정리도 매일 해주시고 수건도 주십니다. 조식도 차려주심. 중앙역에서 무척가까워요.

화장실이 두곳이라 타이밍 잘잡으셔야할듯.

위치, 친절함 모든면에서 최고!! ㅠㅠ 정말 후기 그대로 친절하셨어요. 체크인할때부터 아웃할때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아프냐고 걱정해주고 맛집도 추천해주시고. 아웃할때 기차시간 때문에 일찍 나가니까 빵도 챙겨주심 굿굿

침대가 제일 안쪽이었는데 거긴 와이파이가 잘안잡혔어요. 조금만 더 가도 잘잡히는데, 끝이라 그런가봐요.

역에서 가깝고 찾기 쉬움 매우 친절 조식 훌륭 시설은 오래됐으나 청결함

오래된 건물이라 시설이 좋진 않아요 그래도 깨끗함

very friendly staff, good location, clean room. especially the staff, she is people person and helpful to tourists. good at english too. I have traveled a lot of counties and I think this one is the best because of good staff, very helpful information.

Nothing.